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대학 성범죄 비상

10/23/17




캠퍼스 내에서의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 당국의 대응 조치도 도마에 올랐는데요.

뉴욕·뉴저지주의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대학들에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컬럼비아· 코넬·  NYU, 프린스턴, 럿거스 등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유명 대학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10건 이상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중앙일보가 연방교육부의 자료를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여대생 4명 중 1명은 캠퍼스에서 성범죄 피해를 당한 일이 있다는 미대학협회 2015년 여론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성폭행은 캠퍼스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넬대 캠퍼스 내부에서 발생한 성폭행은 14건으로 2014년의 12건보다 늘었습니다.

뉴욕대도 캠퍼스 내 성폭행 사건이 2014년 2건에서 2015년 7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한인 학생이 많은 뉴욕주립 스토니브룩에서도 2014년 2건이 2015년 12건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뉴저지 럿거스대 뉴브런스윅캠퍼스에서는 2015년 31건으로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대학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이 외에 프린스턴대 7건, 시튼홀 6건, 윌리엄패터슨 5건, 뉴저지공대 5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행 외에도 폭력이나 스토킹 등 캠퍼스 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인 성범죄가 캠퍼스 내에서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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