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버겐카운티 열차·차량 충돌 10년간 66건
10/23/17
열차의 충돌이나 탈선 등의 사고도 위험하지만 열차와 차량이 충돌하는 경우…위험성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동북부 지역의 철도 건널목 사고는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철도국은 최근 지난 10년 간 동북부 지역의 각 카운티별 철도 건널목 사고 현황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서는 이 기간 66건의 열차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뉴저지트랜짓 열차와 관련된 사고가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발생 건수 중 16건은 엘름우드팍 미드랜드 애비뉴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엘름우드팍 미드랜드 애비뉴 철도 건널목은 전국적으로 열차사고가 많이 나는 15곳 중 한 곳으로 기록됐습니다.
다음은 뉴욕주의 서폭카운티로 나타났습니다.
서폭카운티는 이 기간 57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 전역에서는 2007~2015년 345건의 철도 건널목 사고가 발생해 31명이 숨지고 145명이 다쳤습니다.
뉴욕주에서는 343건의 철도 건널목 사고가 발생해 55명이 목숨을 잃었고 1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이 건수는 뉴저지보다 적었지만 사망자와 부상자는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