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메인스트릿 ‘플러싱 인모션’ 시스템 도입

10/23/17




움직이지 않는 차량, 꽉 막힌 도로….

버튼 하나로 도로의 정체가 해결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 확대됩니다.

22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플러싱 인 모션’ 도입과 함께 뉴욕시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악명 높은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의 교통난을 해결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플러싱 인 모션’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이미 2011년부터 맨해튼 미드타운 110개 스퀘어 블록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통 기술자들이 재빨리 정체 구간을 파악하고 신호시간 등을 원격 조정함으로써 극심한 정체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경찰국과 교통국은 또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꼬리물기'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꼬리물기’란 파란 불일 때 교차로에 진입했더라도 빨간 불로 바뀔 때가지 미처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교차로 가운데 정차해 있는 꼬리물기 현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50개 지점을 파악해 단속 경관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맨해튼 59~60스트리트의 2~5애비뉴 사이 등 7개 구역을 '클리어 레인’ 으로 지정해 도로 한 쪽의 상업용 트럭 정차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클리어 레인 규정은 평일 오전 6시~오후 7시 적용됩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