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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수화물 대형 전자기기 반입 금지 추진

10/23/17




재충전 리튬 배터리의 폭발과 화재 워험성이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위탁수하물에 랩탑 컴퓨터등 대형

전자기기를 싣는 것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AP에 따르면 연방항공청은 최근 UN 산하 ‘ 국제민간항공기구’ 에재충전 리튬 배터리의 폭발과 화재 워험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항공기 내 과열된 랩톱의 재충전 리튬 이온배터리가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과 근접해 있을 경우 폭발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항공기 내에서의 폭발은 항공기의 화재진압 시스템을 불능화시켜 항공기 기체 폭발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는 다음 주 기내 대형 전자기기 반입금지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보고서에서는 대형 전자기기 기내 반입이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에 적용돼야 할지 여부는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항공기로 갈아탈 경우 항공사가 대형 전자기기가 기내 수화물 가방에 들어있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에어버스와 항공조종사협회국제연맹, 항공우주산업협회 국제조정활동 위원회 등도 권고안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한편 재충전 리튬 배터리는 셀폰과 랩톱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대부분의 전자 제품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전’과 ‘사고’ 사이를 오가며 발전해왔지만 구조상 폭발에 취약하다는 점을 해결하지 못해 제조상의 실수가 있거나 손상됐을 경우, 과열, 과충전됐을 경우 자기점화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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