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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7주년

10/23/17




팰리세이즈팍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7주년을 맞았습니다.

팰팍의 위안부 기림비는 한국과 일본의 주요 정치인들이 다녀가는 등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또 미주 각지에 위안부 기림비기 세워지는 도화선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인 고교생들의 노력으로 팰리세이즈팍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7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림비 건립 7주년을 맞아 타운 관계자와 한인 단체장 들은 오늘 오전 기림비 앞에 모여 헌화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고 교육하기 위해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 모두의 인권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기념식 연설을 통해 팰팍 위안부 기림비는 미국 내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첫번째 기림비라며, 이 기림비가 세워질 수 있도록 헌신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의 청원과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통해 팰팍에 세워진 기림비는 미 전역에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고 또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되는 역할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위안부 기림비가 자리한지 7년.

진실을 알리는 노력과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팰팍 위안부 기림비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상징이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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