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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 공항 항공사 터미널 재배치

10/24/17




12월부터 라과디아 공항의 일부 항공사 터미널이 바뀝니다.

접근 편리와 동선을 간소화했기 때문에 미리 확인만 잘 하시면 오히려 편리하다는 공항의 설명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공사로 인해 오는 12월 9일부터 총 6개 항공사의 터미널이 옮겨지게 됩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아메리칸 셔틀은 터미널 B로 합쳐지고 젯블루와 알래스카 에어라인은 터미널 A로 이전합니다.

델타 셔틀은 터미널 C로, 프론티어 에어라인과 스피릿 에어라인은 출발은 터미널C, 도착은 터미널 D로 재배치됩니다. 

혼란과 불편을 호소하는 승객들에게 항만청은 이번 재배치는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항만청은 항공사별 동선을 최대한 간소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에 따라 승객들의 공항 내 이동이 편리해진다는 설명입니다.

또 택시 정류소도 넓어지고 승객을 내리고 태우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단축됩니다.

라이사 스컬리 라과디아 공항 감독관은“ 항만청과 각 항공사들은 이번 터미널 재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공항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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