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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안전 강화… 기사 자격제도 추진

10/25/17




민영 관광버스의 안전 불감증…심각한 상태인데요. 

도로의 무법자, 강력한 법규만이 또 다른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관광버스 승객 안전법안’이 추진됩니다.

24일 론 김 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주상원의원은 ‘관광버스 승객 안전법안’을발의하고 민영 관광버스 기사의 자격증 제도 도입과 관련 감사도 매년 받도록 현행 법안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버스 기사는 운전 시 자격증을 반드시 버스 내부에 부착해야 합니다. 김 의원은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민영 관광버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관리를 통해 지난달 플러싱에서 발생한 참사와 같은 대형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비스키 의원도 “민영 관광버스들이 무자격 기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시 플러싱 교통참사 피해자 강상기씨와임영씨등이 참석해 법안을 지지했습니다.

지난 18일 플러싱 교통사고 참사를 일으킨 달리아 관광버스는 안전도 하위 83%에 랭크됐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관광버스 회사 '새그버스' '옙 투어’, 사파리 투어' 'K 라인 투어’등은 이보다도 더 낮은 점수를 받아 충격을 주었습니다. 관광버스 회사들의 교통 규정 위반, 운전기사들의 자격, 음주운전 경력 등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는 의무화 법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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