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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한반도 평화 촉구 시위
10/25/17
맨해튼 북한대표부 앞에서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다음달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기확했는데요.
평통 위원 등 30여 명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외쳤습니다.
오늘 오전 맨해튼에 위치한주유엔 북한대표부 앞에서 진행된 시위현장.
민주평통과 625 참전용사회 회원 등 30여명의 한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석한 한인 회원들은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북한이 핵실험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의 길로 나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평통 박동주 회장은 한두번의 시위로 어떠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미주지역 한인동포들의 생각을 분명히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같은 미주 한인동포들의 마음이 다음달 7일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북한이 화해의 장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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