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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로 ‘프리체크’ 확대

10/26/17




연방 교통안전청이 프리체크’ 해당 항공사를 5곳 추가했습니다.

대한항공이 포함돼 한인들의 공항 이용이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25일 연방교통안전청은 프리체프 프로그램을 5개 항공사에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은 여행객에 한해 공항 보안검색과 소지품 검사를 간소화하는 프리체크 프로그램에 포함된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비롯 일본의 ‘ANA, 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핀란드 ‘핀에어, 미국의 ‘콘투어애비에이션 등입니다.

이로써 대한한공도 검색대에서 신발과 자켓을 벗지 않아도 되고, 벨트를 풀 필요도 없는 간단한 검색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을 왕래하는 한인들이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항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2013년 처음 도입된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현재 항공사 42 개에 적용되고 이용자는 50만 명이 넘습니다.

프리체크 가입을 원하는 항공 승객들은 미리 TSA 웹사이트에 들어가 사전 등록을 해야 합니다.

승인 받은 후에는거주 지역 가입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원조회와 지문 채취를 하고 85달러의 가입비를 지불하면 5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범 기소 전력 등 결격 사유가 없는 영주권자, 시민권자에 해당됩니다.

현재 JFK공항을 비롯해 전국 180개 공항에서 프리체크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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