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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빨라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 증가

10/27/17




가을이 되면서 급작스럽게 해가 짧아지고운전자들의 시야가 좁아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데요.

이에 대한 안전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26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보행자 보호 캠페인 '더스크 앤 다크니스’를 이날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가을부터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 낮 시간이 짧아지면서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져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 캠페인은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된 단속을 우선하지만 안전교육도 병행합니다.

경찰국은 우선 해가 질 무렵부터 과속,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를 집중 단속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는 단속 경관을 늘리며 교차로에는 교통안전경관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택시리무진위원회의 인스펙터도 증원 배치됩니다. 

이와 함께 '안전 인식의 날’캠페인 등으로 방과후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행자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국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은 이미 해가 져서 어두운 거리를 지나야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교통국 통계에 따르면 1년간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의 57%가 10~12월 3개월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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