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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주지사, 민주당머피 후보 앞서

10/27/17




뉴저지주지사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의 필 머피후보가 멀찌감치 앞서고 있는데요.

공화당 킴 과다노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크리스티로 인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퀴니피액대가 발표한뉴저지 주지사 출마 후보들의 지지율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머피 후보는 57%의 지지율로 공화당 킴 과다노후보를 누르고 있습니다.

과다노 후보의 지지율은37%를 기록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는 20%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 여론조사에서보다 격차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머피 후보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다노 후보가 최대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재산세 감면은 유권자의 호응을 얻고 있음에도 크리스티 현 주지사에 대한 반감은 과다노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다노 후보가 현 부지사이고 또 같은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낮은 것도 과다노 후보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머피 후보는 특히 여성 유권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부동층에서도 머피 후보 지지율이 높습니다.

정당을 선택하지 않은 응답자중에서는 52%가 머피 후보를,39%가 과다노 후보를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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