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힐링 NYC’ 오피오이드 오남용 전방위 대응
10/27/17
웰빙의 근원은 정신에서부터 아닐까요?
뉴요커의 정신 건강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욕시가 진통제 오, 남용에 팔을 걷어 붙이고 해결하는 힐링NYC' 이니셔티브를 진행합니다.
26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부인 셜레인 맥크레이 여사는3,8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힐링NYC'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힐링NYC' 이니셔티브를 통해 오피오이드 오.남용을 예방하고 중독환자 치료를 지원하며 오피오이드 불법거래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힐링NYC'는 오피이드 과다복용으로 의료 기관을 찾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날록손10만개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날록손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환자를 위한 해독제로 쓰이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 오피오이드 유혹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실시하고 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진통제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처방전 발급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이외 오피오이드 색출과 불법유통조직을 적발하는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맥크레이 여사는 "오피오이드로 인한 사망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뉴욕시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민들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마약성 진통제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년에 3만명을 넘으면서 관련 의료비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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