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계파동 피해자 고발장 접수
10/30/17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한인들의 계 파동.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계 파동이 터졌습니다.
피해자들이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27일 팰팍상공회의소는 계파동 피해자 대책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팰팍 경찰서를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계파동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고발장에 의하면 팰팍에서 상점을 운영하던 계주 K모씨는 팰팍 인근 상인들에게 계획적으로 사기와 횡령 등을 저질렀습니다.
뉴저지 뿐 아니라 퀸즈 플러싱 등에서도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40여 명의 피해자들은 최대 100만 달러의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고발장에는 현재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한 25명의 피해자들의 명단과 피해 액수 등이 포함됐습니다.
팰팍 이종철 부시장은 “이번 일로 타운 상인들과 주민들이 경제적, 정신적인 큰 고통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다”며“ 타운 정부와 경찰에서 사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엄중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팰팍 타운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 방침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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