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유효기간 지난 처방약 수거 행사
10/30/17
날짜가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품을 수거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뉴욕주에서도 ‘처방수거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약이 수거돼 약물 오, 남용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웠습니다.
28일 전국적으로 처방약 수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뉴욕주는 이날을 '처방약 수거의 날’로 정하고 282개의 수거장소와 333개의 시설 내 수거함을 설치해 날짜가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품을 수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정부는 주민들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오염이 된 약들을 폐기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이 제시한 의약품 폐기방법에 따르면 약품에 물을 섞어 커피찌꺼기나 소금 등으로 흡착을 시킨 후 빈용기에 담아 밀폐해 버려야 합니다.
또는 회송용 봉투로 원치 않는 약을 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약품 수거날을 이용해 폐기하거나 지정된 수거장에 가져다 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 처방약 수거 행사에서는 약 450톤의 약이 수거됐습니다.
뉴욕주는 지난 한 해 동안 18.8톤의 처방약을 수거 했습니다. 한편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의약품 수거 시범프로그램’ 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