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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시스템 평가 ‘뉴욕시 1위’
10/31/17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뉴욕시 직장인들은 80%에 달합니다.
대중교통이 한 번 말썽을 부리면 대댜수의 뉴요커가 피해를 받지만 그럼에도 뉴욕이 최대의 비즈니스 도시가 된 것은 편
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도시계획 조사단체 ‘아카디스’는 ‘전세계 대도시 대중교통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시는 승객과 환경, 이익 3개 부문 20여 개 항목에서 북미 지역 대도시 23곳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시는 전철 시스템의 네트웍, 24시간 운행, 롱아일랜드, 뉴저지까지 이어지는 대중교통 시스템, 최근 증설된 페리 시스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뉴욕시는 또 ‘승객’ 부문에서는 환승 시스템과 장애인 승객에 대한 편의성 제공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뉴욕시 다음으로는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몬트리얼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전 세계 순위에서 뉴욕시는 23위를 차지했고 1위는 홍콩 다음 취리히, 파리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서울은 49억 4천 만 명, 하루 평균 1만 3000명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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