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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공무원 퇴직금’ 주민부담

11/01/17




안정적인 직업으로 알려진 공무원퇴직 후에는 더 안정적인데요.

뉴저지 일부 타운에서는 공무원들의 퇴직금때문에 운영이 어렵고, 퇴직금 부담은 주민들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40여 년간 경찰로 근무하며 사용하지 않은 병가와 휴가, 공휴일 등을 돈으로 환산할 경우 퇴직금은 44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공무원들의 퇴직금 규모가 주 전체로는 10억 달러가 넘고 버겐.에섹스.모리스.퍼세익 등 4개 카운티의 경우에는 2억7,3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금 비율이 가장 높은 버겐카운티듀몬트는 전체 예산의무려 20% 가까이를차지했습니다. 공무원 중에서 가장 많은 퇴직금을 받는 건 경찰과 소방관이었습니다. 

퇴직금 제도는 합법적이지만 문제는 타운들의 재정 상태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타운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타운 정부는 돈을 빌려 퇴직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이 같은 비정상적인 예산 운용은 세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주민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퇴직금 전액이 지급될 경우 포트리의 주택 소유주들은601달러, 알파인은 810달러 재산세가 오릅니다.

주정부 차원에서 고액의 퇴직금 제도를 개정하기 위해 법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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