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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한인은행 순이익 크게 상승

11/01/17




뉴욕일원 한인은행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순이익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향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실에 충실할 때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2017년도 3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뉴욕일원 10개 한인은행의 순이익은 2억3,442만9,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6,581만달러보다 41.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뱅크오브홉은 지난해보다 58.4% 증가하는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반면 신한아메리카은행은 589만6,000달러의 순이익을 냈지만 전년 동기대비 18.7% 줄면서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기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은행은 노아은행, 262% 상승했고 뉴밀레니엄뱅크는 65.0% 늘어났습니다.

지난 3분기 10개 한인은행의 총 자산은 262억6,286만1,0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3% 증가했습니다.

 전년 동기대비 자산 증가율이 가장 큰 은행은 메트로시티로 29.7% 상승했고 반면 자산이 감소한 은행은 KEB하나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한인은행은 뱅크오브홉으로 110억704만1,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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