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지역 한인단체장 간담회
11/01/17
뉴욕한인회가 오늘 한인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성과를 보고했고 현재 진행중인 KCS 회관 모금, 뉴욕코리아센터 관련 논의가 진행됐
습니다.
오늘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20여명의 지역 한인단체장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 사흘 간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의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김 회장은 미주지역 한인회장 20명과 함께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고 당장 법률 개정이 어렵다면 유예기간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도 약속 받았다며 박물관이 한인 2세들을 위한 뿌리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혓습니다.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 소송 건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민 회장 측에서 판사에게 회관 리스 계약 위반에 대한 기각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으며, 뉴욕한인회에서는 이에 반박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KCS는 현재 진행중인 회관 건립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한인단체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건설협회는 뉴욕 코리아센터 건립 공사에 한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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