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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적… NJ패터슨에서 우버 일해

11/01/17




어제 맨해튼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에는 뉴저지 패터슨에 거주하며 우버 운전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경 맨해튼 남부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 사건으로 총 8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용의자가 운전한 픽업 트럭은 허드슨 리버 파크 앞에서 허드슨 강변 자전거도로를 덮친 뒤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를 잇달아 치며 약 1,400m를 돌진했고 트럭은 스타이브센트 고교 인근 교차로에 서 있던 스쿨버스와 추돌하고서야 멈췄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벨기에와 아르헨티나 국적도 있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9세 남성 사이풀로 사이포프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2010년 미국에 들어와 오하이오주에 정착한 뒤 영주권을 받아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와 뉴저지주 패터슨에서 생활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트럭운전사로, 패터슨으로 옮겨서는 우버 운전을 해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현장에서 ‘알라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테러에 사용된 픽업 트럭에서 IS를 위해 테러를 감행한다는 아랍어 쪽지가 발견 된 점을 들어 외부 터러단체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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