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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0월 판매량 감소
11/02/17
현대·기아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휴스턴의 수해로 판매 기대감이 있었으나 판매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1일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달 판매량은 4만 4,397대로 전년 동기보다 9.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누적 판매량도 50만 2,32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줄었습니다.
포르테와 카덴자 등을 제외하고는 판매량이 대부분의 모델에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K900은전년 동기 대비 71.6%나 감소했고, 옵티마와 쏘렌토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24.3%, 15.3% 줄었습니다.
다만 카덴자와 포르테 판매량이 증가해 카덴자는 지난달 1천 21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53.3%나 늘었습니다.
포르테도 지난달 9,219대가 팔려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올해 본격 시판된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차량 니로는 지난달 1,935대가 판매돼 연간 누적 판매 2만 2,605대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지난 10월 판매량에서 올해 15.2% 감소했습니다.
연간 누적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13.1% 줄었습니다. 쏘나타, 엑센트, 엘란트라 등 주요모델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크로스오버차량만 선전했습니다.
싼타페는 15.1%, 투싼은 8% 증가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48.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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