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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가입 시작… 보험료 인상 불가피
11/02/17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폐지 시도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만 뉴욕주는 어제부터 2018년 오바마케어
신규와 갱신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410만 명이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뉴욕주 2018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거래소를 통한 신규 및 갱신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주보건국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건보거래소를 운영하기 때문에 기간이 종전과 같은 3개월입니다.
하지만 연방정부에서 관리하는 건강보험거래소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주들은 올해부터 건보거래소 등록 기간이 12월 15일까지로 절반 축소됐습니다.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뉴욕주 건보거래소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410만 명으로 뉴욕주민 5명 중 1명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문제는 올해 연방정부의 저소득층 보험 가입자 지원을 위한 보조금이 중단돼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올해 보험료 프리미엄은 지난해보다 평균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에센셜플랜’ 은 매월 20달러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합법적 비자 소지자들은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입 의무화 조항이 유지되면서 보험에 들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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