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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뉴욕마라톤… 경계 최고 수위
11/02/17
이번 주말 뉴욕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뉴욕시가 비상 경계태세를 강화합니다.
트럭 테러후 한층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1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5일 진행되는 뉴욕시 마라톤에 최고 수위의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시민을 안심시켰습니다.
지난 31일 맨해튼 트럭 테러 후 테러의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어제 또 맨해튼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5만 1,000명이 뉴욕시 5개 보로, 23마일을 달리게 되며 관중만도 2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차량의 돌발 진입을 막기 위해 모래 트럭과 보안 트럭을 추가 투입하고 행사 지역 인근 고층 건물 옥상에서의 감시 장소를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5개 보로 전체에 걸쳐 특수 훈련을 받은 비상사태팀 소속 요원들을 배치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 보안 요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더 많은 경찰 병력과 중장비 동원 등으로 뉴욕시에서는 어떤 사고도 일으킬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있을 땡스기빙데이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행사와 신년 행사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테러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뉴욕시는 차량 진입을 일체 금지하고 도로를 막는 대형 트럭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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