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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제 2.1% 성장… 실업률 최저
11/03/17
뉴욕시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속적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고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데 기대를 걸어봅니다.
2016~2017회계연도 뉴욕시의 실질 경제성장률 GCP는 2.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일 시 감사원이 발표한 ‘경기 동향 보고서'에 의한 것으로 뉴욕시는 이 기간 신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평균 임금 상승, 경제활동 인구 최다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는 6만 9,600개가 창출되며 1.9%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54.5%는 평균 연소득 6만 달러 미만의 저임금 직종에서 늘어났고 중간소득 직종은 22.1%, 금융서비스 등 고임금 직종은 전체의 23.4%를 차지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거나 학력이 낮은 근로자들에게 기회가 늘었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경제활동 참여 인구는 420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고 취업률은 58%, 노동시장 참여율은 60.6%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뉴욕시 평균 실업률이 역대 최저 4.8%를 기록하면서 고용시장도 호황을 누렸습니다.
민간 부문 근로자의 평균 시급은 전회계연도 대비 2.7% 증가해 전분기 증가률인보다 두 배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활황세를 보이면서 매매량이 늘고 주택 중간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감사원은 뉴욕시 경기가 2017~2018회계연도에는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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