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맨해튼 혼잡세 급물살 탈 듯
11/03/17
뉴욕시 교통혼잡세 부과안이 본격 추질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기 시의회 의장 후보 모두가 혼잡세 부과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노동허가와 소셜시큐리티번호를 하나의 양식으로 동시에 신청할 뉴욕시 혼잡세 부과안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2일 경제전문지 크레인스뉴욕은 마크 레빈 시의원과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시의원을 비롯한 8명의 시의장 후보들이 모두 혼잡세 부과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혼잡세는 맨해튼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입니다.
드블라지오 시장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지만 쿠오모 주지사의 특별위원회 픽스NYC 구성을 놓고 언론들이‘픽스NYC가 혼잡세를 조사할 위원회’라고 보도하면서 혼잡세 추진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크-비베리토 시의장 뒤를 이를 후보 전원이 찬성 입장을 보인 것입니다. 도노반 리처즈 시의원은 "혼잡세 부과안이 뉴욕시의 교통 정체를 해소할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력한 시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코리 존슨 의원과 레빈 의원도 혼잡세를 지지했습니다.
로드리게즈 시의원은 쿠오모 주지사의 혼잡세와 드블라지오 시장의 백만장자 증세안을 모두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