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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여행객 역대 최대
11/06/17
미국인들의 최대명절 추수감사절.
올해에도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승객이 지난해 기록을 깨며 역대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에어라인 포 아메리카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7일부터 28일 사이 전국적으로 약 2,850만 명이 항공편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에는 2,700만 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집계돼 이보다도 3%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연휴 기간 중 추수감사절 당일인 23일은 161만 명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가장 한가로운 날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26일은 무려 288만 명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행객이 가장 몰리는 날로 예측됐습니다.
이를 위해 항공사들은 올 추수감사절 연휴 하루 평균 8만 6,000석의 좌석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작년보다도 3.2% 더 많은 좌석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올해 또다시 기록을 경신하며 여행객 수가 증가한 것은 경제와 기업의 호조를 나타내는 각종 지표, 세제개혁안에 대한 기대 등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항공료도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컨퍼런스 보드는 앞으로 6개월 사이 여행을 계획 중인 미국인이 최대 규모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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