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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
11/06/17
보행자 안전 사고 예방에 뉴욕 주정부가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펼칩니다.
2021년까지 보행자 사망수를 2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입니다.
2일 뉴욕주 '보행자 안전 조치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해 2021년까지 보행자 사망수를 20%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뉴욕시 교통국과 보건국, 주지사실 교통안전위원회는 기술 개선, 공공 안전 및 의식 높이기 교육, 사고 많은 지역 단속 강화에 주력합니다.
이미 지난 3일부터 도로 전광표지판에는 See and Be Seen' '보행자를 조심하라 등의 문구가 띄워졌으며 400개 지역 신호교차로에는 횡단보도 표시와 추가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보행 횡단 시간을 표시하는 '카운트다운 타이머’ 시간도 연장합니다.
유튜브에는 보행자 안전과 관련한 보건국의 공익 광고가 나가고 있는데 이 영상에는 보행자에게 일광절약시간제 해제 후 밤에 길을 걸을 때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도로에서의 책임감에 대해 교육할 것"이라며 "주 전역의 보행자 안전과 가시성, 도로 접근성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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