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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난방비지원 신청 13일부터

11/08/17




저소득층에게는 겨울철 난방비도 걱정입니다.

뉴욕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이 오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7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층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3억 2,7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난방비를 보조해주는 HEAP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올해에는 가구당 연 726달러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100달러가 올랐습니다. 

HEAP 프로그램은 월 소득이 1인 2,318달러이하, 2인 3,031달러 이하, 3인 3,744달러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입니다.

난방비를 부담하고 있다는 증명으로 전기개스 빌을 내야 하고 렌트비에 난방비가 포함돼 있는 경우에는 건물주의 편지를 제출하면 됩니다.

또 지난 4주간의 소득 명세서, 일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은퇴연금이나 저소득층 생활보조금 증명 그리고 은행계좌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서는 다운로드 받거나 소셜 서비스국 사무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편 접수해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총 150만 가구가 HEAP 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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