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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후보 대거 당선… 주하원 배출은 실패

11/08/17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습니다.

뉴저지 정치 일번지 저지시티에서 윤여태 의원은 압도적인 1위로 당선됐으며 잉글우드 클립스 글로리아오, 포트리 폴윤 은 시의원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한인 주하원 의원 탄생이 기대됐던 제니 정은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저지시티 윤여태, 잉글우드클립스 글로리아 오, 포트리 폴 윤, 해링턴 팍 준 정.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된 한인들입니다.

뉴저지 정치 일번지 저지시티에서 재선에 도전한 윤 의원은 60%의 득표율로 압도적 표차의1위로 당선됐습니다.

포트리 폴윤 후보도 시의원 도전 두번만에 승리했으며 해링턴팍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한 준 정 후보도 당선 됐습니다.

하지만 오라델에서 출마한 미리암 유 후보는 패배했습니다.

교육위원 선거도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팰리세이즈 팍의 경우 스테파니 장, 우윤구, 제프리 우 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포트리 엘레사 조, 잉글우드 클립스 캐서린 강, 유진 장 , 필립 최, 클로스터 권성희, 크레스킬 존 박, 리베데일 데이빗 문 후보도 교육위원 선거에서 승리 했습니다.

아쉬움도 있습니다. 39 선거구에서 한인 최초 주하원 의원에 도전했던 제니 정 후보는 2천여 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따라서 어제 선거에서 뉴저지는 4명의 한인 시의원과 10명의 교육위원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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