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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등록 사상 최고… 하루만에 20만 명

11/09/17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줄기차게 폐지와 대체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오바마케어의 열기는 더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거래소 가입자수가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오바마케어 신규 및 갱신 등록 기간이 시작된 1일 하루, 20만 명이 오바마케어 건보거래소 웹사이트를 통해 오바마케어 신규 및 갱신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해에는 첫날 10만 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오바마케어 폐지와 대체 법안을 추진하면서 네비게이터 예산을 줄이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신규 및 갱신 등록 기간을 오는 12월 15일까지로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면서 관련 광고를 줄였습니다. 

그럼에도 올해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는 최고 수준을 나타내면서 국민들이 건강보험을 얼마나 중요시하게 여기는지 또 저렴한 건강보험을 얼마나 갈구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보험 관련 부서는 이러한 오바마케어 열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코멘트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자체적으로 건보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입니다. 

뉴저지주는 12월 15일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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