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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액트 촉구 서명운동 참여 저조
11/10/17
DACA 수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범동포 서명운동이 전개 중입니다.
하지만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시민참여센터가 발표한 드림액트 통과 촉구 서명 현황에 따르면 뉴욕주 772명, 뉴저지 239명 등 전국적으로 1,762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 민권센터 등이 목표로 하고 있는 청원 인원은 주별 최소 2.000명 이상이어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 민권센터 등은 추방위기에 몰린 DACA)수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드림액트’ 범동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명은 웹사이트에 이름과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완료되고 서명을 받은 청원서는 해당 지역 연방 상·하원 의원들에게 전달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역 의원들에게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인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DACA 폐지에 드림액트 재추진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민자보호를 천명한 한인교회들은 지난달 맨해튼에서 열렸던 ‘2017 코리안 퍼레이드’에서도 드림액트 통과를 위한 배너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한편 드림액트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불법체류 이민자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합법적 체류신분은 물론이고 시민권까지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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