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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필 머피 첫 인터뷰 “최저임금 인상”
11/10/17
뉴저지 최저임금 인상과 부자 증세 방안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당선자는 경제적 평등을 위한 조치를 강조하며 조속한 실현을 선언했습니다.
머피 주지사 당선자가 당선 후 첫 언론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경제적 평등을 위한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부유층 소득세 인상을 조속히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 크리스티 주지사 집권 8년 내내 좌절됐던 최저임금 인상과 부자 증세를 머피 당선자는 후보 시절부터 공약으로 꾸준히 내세워 왔습니다.
지난해 성사되지 못한 최저임금 인상 법안은 현재 8달러 중반대인 최저임금을 첫해 10.10달러로 인상하고 이후 4년간 매년 1.25달러씩 올리는 내용입니다.
머피 차기 주지사의 최저임금 인상도 이처럼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식이 될 전망입니다.
또 부자 증세는 현재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을 현행 8.97%에서 10.75%로 올리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와함께 머피 당선자는 유급병가 확대, 남녀 근로자간 소득 차별 금지 등도 조속히 실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과 부자 증세는 한인사회도 직결된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부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의 우려에 대해 민주당은 ‘임금 인상에 따른 빈곤 해소와 지출 증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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