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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집계 ‘노던 블러바드’ 1위
11/13/17
퀸즈 노던불러바드... 비전제로 정책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줄지를 않고 있습니다.
위험한 도로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지난 5년간의 뉴욕시 교통사고 집계 결과에서도 최악의 도로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5년간의 뉴욕시 교통사고 발생 65만 건을 분석한 결과 노던불러바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주로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과속과 눈부심 등 5가지 종류로 나타났습니다.
노던불러바드 역시 이러한 원인에 의한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데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74건으로 시 전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과속으로 인한 사고 1위는 브루클린 플랫부시애비뉴였고 2번째가 노던블로바드로 나타났습니다.
노던블로바드는 예전부터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위험 도로로, 도로 자체가 크고 차량 통행이 많으면서도 차량들의 운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노던블로바드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비전제로'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슬로존'으로 지정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수차례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또 최근에는 시정부가 자전거 전용길을 늘리면서 이와 관련된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노던불러바드와 브루클린 플랫부시애비뉴 외 맨해튼 10애비뉴 등지도 가장 위험한 도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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