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계파동 계주 파산신청 접수

11/13/17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계파동의 계주가 파산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한인들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패리세이즈 팍의 계주 김모씨가 개인 파산신청 챕터 7을 접수한 것으로 한국일보가 확인했습니다.

김씨가 자신의 가게에 한국에 급히 나갔다 돌아온다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진 날이 10월 21일, 그 후 9일 만에 파산 신청을 한 것입니다.

파산 신청서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전체 채무규모를 50~100만 달러, 자신의 자산은 0~5만 달러라고 기재했으며 아메리칸 혼다 파이낸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캐피털 원, PNC뱅크 등과 한인 15명을 채권자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오는 27일에 있을 파산 관재인 주재하 채권단 회의에 김씨는 처음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서 채권자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김씨의 남아있는 자산을 압수해 채권자들이 받아야 할 금액 규모에 따라 나눠주게 됩니다.

김씨측 김형석 변호사는 ‘김씨가 사채를 빌려 쓰다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져 파산을 신청한 것”이라며 곗돈을 횡령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씨가 사채를 빌리게 된 이유는 곗돈을 내지 않거나 계를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의 돈을 메꾸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DownloadFile: 05.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