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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로 주차벌금 절반이 맨해튼

11/14/17




맨해튼에서 주차하기… 어렵게 자리를 찾아 주차해도 티켓을 받는 일이 많은데요.

맨해튼에서 주차 위반으로 부과되는 과태료는 한해 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파킹 앱 업체 ‘스팟앤젤스’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서 2016년 한해동안 거둬들인 주차위반 과태료는 모두 4억 4,000만 달러였습니다.

이 중 맨해튼에서 부과된 주차 벌금이 2억 달러에 달하면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맨해튼에서는 파이낸셜 디스트릭이 도로변 주차를 포함한 공용 주차장 한칸 당 연 평균 적발횟수가 2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 어퍼이스트 사이드 24건, 미드타운 22건, 트라이베카 18건, 첼시 16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맨하탄에서는 주차장 한칸 당  평균 주차 위반 티켓 14장이 발급됐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한칸당 과태료도 다른 보로보다 9달러 이상이나 높은 평균 79달러 82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주차장 한칸 당  한 해 평균 1,171달러가 걷히는 셈입니다.

가장 많이 적발되는 주차위반 규정은 ‘정차 위반’이었습니다. 

뉴욕시경측은’ 다른 보로보다 혼잡한 맨하탄에서 더 많은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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