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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상시 응급구조대 효과

11/14/17




최근 MTA 전철과 기차 등의 연착과 지연이 현저히 줄어들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철역에 대기하고 있는 상시 응급구조대 프로그램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TA 전철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시 응급구조대가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인명 피해를 줄이고 전철 지연 운행을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TA는 지난 7월부터 'NYC 전철 액션 플랜'의 하나로 출·퇴근 혼잡한 시간에 응급구조대를 상시 대기시키고 위급 시에는 긴급 투입함으로써 환자가 초기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받도록 하고 사고로 인한 전철 지연 운행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시 응급구조대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자와 관련된 민원 제기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평일 전철 운행이 '아픈 승객' 때문이라고 제기된 민원은 12.2%나 줄었습니다.

전철의 지연 운행 시간도 프로그램이 시행된 후 13.4%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상시 응급구조대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이자 MTA는 처음 5곳으로 시작한 운영 전철역을 7곳 더 늘렸습니다.

MTA 측은 "상시 대기 응급구조대 출동으로 현장의 환자가 이전보다 평균 3분 더 빠른 초기 응급처치를 받았고 응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지연 운행도 평균 2.5분이나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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