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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작전 불체 25명 체포

11/14/17




이번 달 초 대규모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이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펼쳐졌습니다.

음주운전 전과자를 타킷으로 단속을 펼쳐 25명을 적발했습니다.

ICE는 지난 4~6일 낫소카운티, 서폭카운티 전역에서 ‘안전한 도시 작전’을 펼쳐 불법 이민자 25명을 체포했습니다.

이중 24명은 범죄 전과자였으며, 나머지 한 명은 단순 이민법 위반이었습니다. 24명의 범죄 전과는 음주운전과 마약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현재 이민 구치소에 감금돼 추방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안전한 도시’  불체자 추방작전을 펼친 토마스 덱커 ICE 뉴욕필드 오피스 디렉터는 “연말을 앞두고 음주운전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불법 이민자들을 주 타깃으로 실시했고 이중에는 아이를 차에 동승한 채 음주운전을 한 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이민자들의 국적은 브라질과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등 다양했으나 한국 출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날 체포된 불법이민자 중에는 MS-13 갱 멤버도 있었습니다. 

한편 ICE 는 지난 9월에도 전국적인 대규모 이민자 불체 단속 작전을 펼쳐 50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민자 체포가 전해보다 4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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