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7번 전철 등 6개 노선 운행 증편
11/15/17
뉴욕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MTA는 전철 이용객 감소를 만회하기 내년 봄부터 전철 노선 6개의 운행을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14일 AM뉴욕에 따르면 MTA는 7번 전철의 토요일 오후 6~8시 사이 왕복 운행을 4회, 일요일엔 오후 4~8시 사이 8회를 추가합니다.
2번 전철은 평일 오후 9~11시 사이 2번, 3번 전철은 1번 추가 운행할 예정입니다.
N. W. Q 전철도 평일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운행을 늘릴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7번 전철을 비롯 전철의 승객 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TA는 연간 5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전철 운행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일부 이용객은 전철 운행 확대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전철 이용객이 줄어드는 것은 안정적이지 못한 서비스 때문으로 실질적인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려면 잦은 연착에 따른 불편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TA가 13일 발표한 전철 이용객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평일 전철 이용객은 1일 평균 570만 명 가량으로 지난해에 비해 1.8% 감소했습니다.
버스 이용객은 이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1일 평균 이용객 280만 명은 올해 196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