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경찰관 마약 소지 혐의 체포
11/15/17
현직 경찰이 코카인 등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2년간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경찰로 근무했던 현직 경찰이 체포되면서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13일 버겐카운티 검찰은 팰팍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39세 리차드 지아코본을 마약 소지 혐의 등으로 전격 체포했습니다.
10일 검찰은 포트리 집을 급습해 코카인, 마리화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을 발견했습니다.
지아코본에게는 스테로이드와 코카인 소지, 대용량 탄창 소지, 난동 혐의 등이 적용됐으며 지아코본의 동거녀 조씨도 마리화나소지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지난 9일 팰팍 경찰서측은 검찰에 "지아코본이 불법 마약류에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리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지아코본은 뉴밀포드 경찰로 일하다 지난 2015년 11월 팰팍 경찰로 채용됐습니다.
당시 경찰서장이던 벤자민 라모스는 그의 건강을 이유로 채용을 반대했지만 지아코본은 일부 시의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채용됐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당시 경찰 채용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 타운정부는 한인 2명 등을 경찰로 임명한다고 발표하고서도 채용 공고없이 지아코본을 채용했습니다.
공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자 뒤늦게 공채 공고를 냈고 113명이 지원했으나 모두 떨어졌습니다.
채용 공고 자체가 형식적이었다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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