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 지하철 ‘고객 서비스 대사’ 시행

11/16/17




뉴욕시 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MTA 직원들이 뉴욕시 지하철 곳곳에서 승객들을 직접 만나 도와줄 예정입니다.

15일 MTA와 노조는 ‘고객 서비스 대사’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대사들은 역내 부스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손님들만 응대하는 것이 아니라 부스에서 나와 역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승객들을 돕게 됩니다.

전철 지연을 안내하고 승객 혼잡시에는 상황을 통제하는 등 해결책을 제시하게 됩니다.

토니 우타노 노조위원장은 “이번 합의로 승객들은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직원들은 새롭고 더 좋은 급여가 지급되는 업무 환경에서 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서비스 대사 직원들은 기존 급여에서 최소 시간당 1달러 이상이 추가됩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355명의 직원이 투입되고 1년여 동안 시행되며 이들은 특별 교육을 거친 뒤 근무 중 눈에 띄는 유니폼을 착용하게 됩니다.

이들로 인해 역 내 부스시설에 공석이 생긴 역은 새로운 직원들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대사들은 그랜드 센트럴, 타임스스퀘어, 유니온 스퀘어 역 등에 우선적으로 배치됩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