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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조기전형 지원자 사상 최고
11/16/17
조기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도 주요 대학들의 조기전형 지원자 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일대는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가 5,733명을 기록, 전년 대비 13% 증가하면서 2008년 최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예일대는 "조기전형 지원자 수는 지원자들의 재능과 다양성을 봤을 때 굉장히 긍정적인 결과"라며 "그동안 예일에서 찾기 힘들었던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저소득층, 소수계, 유학생 등의 조기전형 지원자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대는 2만 1400명이 조기전형 지원을 하면서 지난해보다 5% 증가했습니다.
2년 전에 비하면 31%나 증가했습니다. 또 조기전형 지원자 중 5,648명이 소수계로 지난해보다 4% 많아졌습니다.
버지니아대 조기전형 합격자는 내년 1월 발표됩니다.
최근 명문대를 중심으로 조기 지원자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경쟁률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시 전형에 비해 합격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대학들도 실력이 되고 입학 의지가 높은 학생을 미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조기전형 지원자 수의 증가는 합격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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