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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위, 뉴욕한인교회 재건축 승인

11/16/17




갑자기 중단됐던 뉴욕한인교회의 재건축 공사가 이르면 이달 말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류를 검토한 랜드마크보존위가 재건축 공사를 승인했습니다

15일 뉴욕시 랜드마크보존위원회는 뉴욕한인교회의 재건축 공사에 대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랜드마크보존위원회는 14일 청문회를 통해 공사 재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청문회를 생략한 채 서류만으로 공사 재개를 승인했습니다.

랜드마크보존위원회는 시 관계 당국에 우선 승인 사실을 전달하고 수일 내에 공사 재개 승인서를 교회 측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교회 관계자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난 뒤 공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교회는 일제 강점기 뉴욕 지역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던 곳으로 2년 전부터 새 교회 건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맨해튼 모닝사이드하이츠가 역사 보존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갑지가 공사 중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교회측은 조닝변경 전 이미 공사 퍼밋을 받았으니 공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뉴욕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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