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런드리 라이선스 제도’ 6개월 유예
11/16/17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새 런드리 라이선스 제도’로 세탁업주들의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6개월 유예를 받아 내년 7월부터 적용됩니다.
15일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런드리 라이선스 제도 시행을 내년 6월 30일까지 유예하기로 뉴욕시소비자보호국과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O를 얻지 못해 면허를 취소 당할 상황에 처했던 많은 업소가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아직 C/O를 확보하지 못한 세탁업주들은 이달 30일까지 새 런드리 라이선스 발급을 신청하면 임시운영 허가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관의 검사가 시행되더라도 이 임시운영 허가서가 있으면 내년 6월 30일까지는 새 런드리 라이선스를 발급 받지 못했어도 벌금이나 벌점을 받지 않습니다.
소비자보호국은 올해 초 라이선스 규정을 개편하고 고객과 서비스 종류에 따라 런드리 라이선스를 분류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9월과 10월에는 라이선스 지원서를 배포하면서, 업주들에게 C/O 또는 영업 동의서를 빌딩국으로부터 발급받아 제출하라고 하면서 업계에 일대 혼란이 일었습니다.
한인 업주들은 중국계 업주들과 공동으로 해당 규정 철회 또는 유예기간 허용을 요구하는 청원 서명 운동을 벌여왔고 피터 구 시의원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