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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민권 취득 2년 연속 증가

11/16/17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권리가 약해지자 시민권을 따야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일 USCIS이 공개한 ‘2016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한인 시민권 취득자는 미 전체 취득자 75만 3,060명의 1.9%에 해당하는 1만 4,3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0.8%, 117명이 더 늘었습니다. 2015년도에도 시민권 취득 한인은 2014년 1만 3,587명과 비교해 5% 증가한 바 있습니다.

특히 2016년은 대선이 있었고 이로 인해 한인 시민권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전체 시민권 취득자 중 한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도 1.94%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지난 10년간 한인드의 시민권 취득 추이를 보면 2007년 1만 7,628명이었으나 2008년 2만 2,759명으로 급등했고  그 후 감소세를 보이다 2011년 1만 2,664명으로 다시 늘어난 뒤 2014년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다 최근 2년간 소폭 늘어난 것 입니다.

지난해 한인 시민권 취득자수를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아 4,525명, 뉴욕은 두번째 1,478명, 다음는 뉴저지 1,120명, 버지니아 805명, 텍사스 774명 등의 순입니다.

출신국가별로 보면 멕시코가 10만 3,550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도 4만 6,188명, 필리핀 4만1,285명, 중국 3만 5,794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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