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트랜짓 이용객 줄어… 요금 인상 우려
11/17/17
내년 7월 한차례 또 뉴저지트랜짓 요금이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지난 여름 펜스테이션 보수 공사의 여파로 운임 수입이 줄었는데다 직원들의 임금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16일 스타레저에 따르면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여름 진행한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 공사 기간 2,500만 달러의 운임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뉴저지트랜짓은 2015년 이후 정상적인 운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개스비가 안정되면서 자가 차량 이용객이 늘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승객권익옹호단체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다음 회계연도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에 트랜짓측은 아직 인상 가능성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미 뉴저지트랜짓은 2010년 25% 대폭 인상에 이어 2015년에도 9% 요금 인상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정책연구기관 NJPP는 ‘필 머피 주지사 당선자가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는 이상 가까운 미래에 요금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스타레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한편 MTA는 2021년 10억 달러의 적자가 예상됐습니다. 2년마다 요금을 4%씩 인상하는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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