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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서민아파트 30만 가구 건설
11/17/17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재선 당선과 함께 서민아파트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10만 가구를 더 늘려 향후 10년 동안 30만 가구를 건설하고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15일 드블라지오 시장은 ‘하우징 뉴욕 2.0’을 공개하고 오는 2026년까지 뉴욕시에 새로운 서민 임대아파트 30만 가구를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10만 가구가 더 늘어난 것입니다. 뉴욕시는 우선 2022년까지 20만 가구 서민 임대아파트 건설을 완료한 뒤, 2026년까지는 매년 2만 5,000가구씩 10만 가구를 더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시는 저소득층과 노숙자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향후 4년간 1억 5,0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 투입합니다.
뉴욕시는 비영리주택 개발업자인 ‘세틀먼트하우징펀드’와 협력해 이미 60가구의 서민 임대아파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또 7,500가구의 렌트안정법 적용 아파트를 구입해 현 거주자가 계속 합리적인 렌트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이외 뉴욕시 서민주택 계획은 중소형 아파트가 투기목적의 일반 아파트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고, 아파트 신축시에는 일정 비율의 서민 임대아파트 제공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의 25%를 서민 임대아파트로 건설할 때에는 감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뉴욕시는 지난 2014년 서민 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7만 8,000가구를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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