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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아카데미 인종차별’ 공식사과 재발방지 촉구
11/17/17
뉴저지 버겐아카데이에서 발생한 한인 학생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뉴저지 한인사회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학교측은 해당 교사에 대해서는 징계조치를 했고 해당교사는 직접 학생들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버겐아카데미에서 발생한 인종차별에 대해 한인사회가 사실 확인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건은 지난 9월 7일 스페인어 교사가 수업시간에 “I hate Korean”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발언 한 것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오늘 오전 학교측과 만나 사실 확인을 했다며 그 동안 학생들의 꾸준한 시정 요구에 학교측은 해당교사를 징계 조치를 했으며 해당 교사는 해당학년이 아닌 저학년으로 임시 배정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접 피해자인 학생 중 5명은 부교육감 교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두로 사과를 받았고 또 다른 학생 1명은 서면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은 뒤늦게 학생들에게 사과했다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며 학교는 물론 학교를 관할하는 버겐카운티가 한인사회에 공식 사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와 한인 단체들은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교에서 차별적인 피해가 있을 경우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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