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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공항에도 에어트레인

11/20/17




라과디아공항 에어트레인 건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예산 5,500만 달러가 최종 승인됐습니다. 

16일 뉴욕·뉴저지항만청 이사회의에서 에어트레인 공사에 필요한 총 10억 달러의 예산 중 5,500만 달러 지원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이미 2000만 달러 1차 지원은 결정된 바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번 전철 메츠-윌레츠포인트역과 라과디아공항을 1.5마일의 에어트레인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은 에어트레인 설계 및 환경평가 등에 사용됩니다.

에어트레인 공사가 완료되면 메츠-윌렛포인트 역에서는 6분 내로, 맨하탄 미드타운에서는 30분 내로 라과디아 공항에 도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항만청은 ‘전국 주요 공항 중 기차.전철이나 에어트레인으로 연결되지 않는 곳은 라과디아뿐"이라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MTA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약 36만 8,000명이 몰리면서 교통이 혼잡해질 것을 예상, 17일부터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인 라과디아 공항과 잭슨하이츠역, 우드사이드역을 오가는 Q70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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