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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갈라 성황… 1세와 2세 어우러져

11/20/17




베이사이드에 새 회관을 마련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기조연설을 한 뉴욕주 부지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KCS의 역할을 강조했고 행사장에는 한인 1세는 물론 2세들도 대거 참석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400명이 넘는 한인이 참석해 동포사회를 향한 기부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인 사회가 가족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찬에서 kcs 린다 리 사무총장은 kcs에서 봉사하며 겪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청중에게 이야기하며 남은 여생을 함께 할 가족이 필요한 동포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뉴욕주 부주지사 케이시 호컬은 앞으로도 kcs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S가 수여하는 올해의 비전상은 대프니 궉 미국은퇴자협회 다문화리더십담당 부회장과 베스 핑켈 미국은퇴자협회 뉴욕주 이사가, 개척자 상은 마이클 오 뉴욕시 조달서비스국장이 수상했습니다.

KCS기금모금행사에는 이민 1세 뿐만 아니라 뉴욕을 무대로 활동 중인 젊은 한인 2세들이 참여해 한인 1세의 건강한 정신이 2세에게 훌륭하게 전달되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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