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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규정위반 전세 관광버스 ‘철퇴’

11/21/17




전세 관광버스들의 안전 사고…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최근 집중단속을 펼쳐 110여 대의 버스에 운행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뉴욕주정부는 최근 관광 전세버스 연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통국과 차량국, 경찰과 합동으로 주전역에서 전세 관광버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했습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총 1,115건의 인스펙션을 실시한 결과 112대 차량에 심각한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들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 중단조치를 내렸으며 96명의 버스 운전사에 대해서도 운전 금지 처분을 명령했습니다.

뉴욕시에서 실시된 총 274회에 걸친 단속에서는 버스 60대와 기사 60명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적발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적발된 버스들은 주로 인원 과다 탑승, 비상구 규정 위반과 적절한 운영 권한이 없는 경우 등이었습니다.

운전자들은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았거나 운전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경우 또 건강 조건이 규정에 부합되지 못한 경우 등이었습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와 운전자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다시 운행을 할 수 있으며 단속 기록은 연방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됩니다.

앞으로도 추가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질주하다 20명의 사상자를 낸 플러싱 관광 전세 버스 사고 후 지역 정치인들은 안전 규제 강화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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