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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주지사 “임기 시작되면 최저임금 인상”
11/21/17
뉴저지 주지사 당선자 필 머피가 최저임금을 인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필 머피 당선자의 핵심 공약이기도 한데요.
이제 뉴저지 최저임금은 시간당 15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20일 머피 당선자는 스테판 스위니 주상원의장, 크레이그 카글린 주하원의장 내정자 등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임기가 시작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현행 시간당 8달러 44센트인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인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패스트푸드 종업원의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15달러로 올리기로 했으며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등지에서도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이 결정된 바 있습니다.
머피 당선자는 “최저임금이 15달러로 인상되더라도 최저임금을 받는 부부가 간신히 빈곤선을 탈출할 수 있다”며 “우리는 주민들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울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머피 당선자는 이번 주지사 선거에서 최저임금 인상, 부유층 소득세 인상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제적 평등를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주의회에서는 2021년에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이 통과됐지만 크리스티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크리스티 집권 8년 내내 최저임금 인상과 부자 증세는 실현되지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머피 당선자는 내년 1월 16일부터 뉴저지 주정부를 새롭게 이끌게 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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